낮은 키압의 무접점 키보드 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조용한 타건음과 낮은 키압, 동시에 만족스러운 키감을 동시에 잡으려고 하니까 키보드 보는 눈이 까다로워집니다.


noppoo사의 EC108 모델에 관심이 있고요. 35g 혹은 45g의 키압을 갖고 있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체감상 더 낮다고... 아니면 한성 오피스마스터(전자의 국내판 제품이라 하더군요.)를 구할 마음도 있고요. 이건 55g이라 체감상 낮다고 해도 좀 불안합니다.


리얼포스 45g 저소음 균등에도 흥미가 있지만 문제는 가격이네요. 기본적으로 중고 거래는 안 하려고 합니다.


혹시 추천하시는 정전식 키보드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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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티엘 2015-12-28 00:02
일본배열 리얼포스 중에 30g짜리가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108U 라던지 89s (10주년) 정도가 지금 생각이 나긴 하는데 구하는 방법이 쉽지는 않을 것 같기도하네요... 
revodono 2015-12-28 00:09
이건 뭐 키감의경우 개개인마다 달라서 쳐보는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45g 러버돔을 사용한 한성 무접점의 대륙판과 노바터치(45g)를 둘다 윤활해서 사용중인데 노바터치가 한성 무접점보다는 좀더 낮게 느껴집니다. 한성 무접점의경우 45g를 사용해도 체리 적축보다 높은 키압으로 저는 체감이 되네요. 한성 무접점의 대륙판의경우 35g도 있긴한걸로 알고잇는데 국내꺼보다 가격이 좀 비싸고(오피스마스터가 저렴하게 잘나온거죠) 35g의경우 아마 도각거림이 거의 없다시피 할것같아서 쉽사리 추천하긴 힘들것같네요.
Rainmaker 2015-12-28 10:57
우선 정말로 키압이 낮은 정전식 키보드를 본인이 원하는 것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낮은 키압과 짧은 스트로크의 키보드를 좋아해서 noppoo 35g,  realforce 30g(일본어자판)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리얼포스나 기계식 키보드의 구분감을 키보드 선택의 절대적인 요소로 생각하고 있지 않았고 부드러운 키감을 좋아하다 보니 그리 이질감이 없었지만 단순히 키감낮은 키보드만 생각하다가 막상 쳐보면 엄청난 실망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noppoo는 스트로크가 길어서 조금더 치는 맛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스트로크 길이가 길어서 타자기 치는 스타일로 타이핑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불편합니다. 리얼포스는 고급스런 맴브레인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모델중에 하나 입니다. 리얼포스의 단단한 바닥치는 느낌이 부담스럽긴 하지요 (곧 30g 저소음이 나온다고 합니다.) 가장 큰 단점은 영문자판이 아직 없다는 것이구요 정전압은 아니지만 후지쯔 리버터치도 맴브레인을 35g로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만듬세는 상당히 저렴해보이고 무지막지하게 크긴 하지만 나름 괜찮은 키감을 갖고 있습니다.   의외로 구분감도 좋아서 구분감이 있는 것을 선호하고 키압 낮은 것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타이핑 해보라고 추천해보고 싶은 모델입니다. ACK-230 모델도 맴브레인 방식인데 상당히 낮은 키압을 갖고 있고 적당히 단단한 보강판이 있어 적당한 구분감과 낮은 키압의 키보드 입니다. 키캡 구조와 스텝스컬처 구조가 좀 어설프게 되었는지 희안하게 잘 적응이 안되긴 하지만  낮은 키압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 확인해 볼만한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
비오는날의추억 2015-12-29 10:54
대만판 리얼이나 중국판에 30g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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