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촉 미니와 레오폴드 660M 적축 키감이 어떻게 차이가 나나요?

이번에 리더스키에 가서 직접 타건을 해본 결과

기계식 키보드 중에서는 레오폴드 적축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텐키레스는 좀 크고 미니키보드는 펑션열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그냥 돌아왔네요.

검색해보니 미니키보드 중에 나프촉 미니가 펑션열이 있다고 하는데요,

나프촉 미니 적축의 키감과 레오폴드 적축의 키감을 비교하면 어떨까요?

레오폴드 적축 정도의 키감을 나프촉이 구현해주는지 궁금합니다. 

키감이 좋다면 해외구매라도 해볼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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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2016-04-02 00:41
저는 일단 현재 660m 적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키캡자체가 두꺼운 PBT인지라 기존의 쓰던 ABS의 키캡과는 확실한 키감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뭔가 더 소리가 정갈하다고 할까요... 소리 자체의 크기는 모르겠으나 소리의 음이 낮아져서 더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입니다. PBT라 까끌까끌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기존에 쓰던 ABS가 더 까끌거리네요 치면서 까끌꺼린다는 느낌은 느낀적이 없습니다.  나프촉은 검색해보니 ABS도 PBT도 아닌 POM 재질의 키캡을 적용했더군요..... POM 재질의 경우 키매냐 키캡 카테고리의 게시글을 참고해보니 체리사에서 미는 재질로 ABS보단 내구도가 좋긴하나 PBT보다 질감이 떨어진다고 합니다....물론 사람마다 다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프촉은 마제식 스테빌라이저고 660은 체리식입니다. 나프촉은 써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애초에 POM 재질 키캡을 채용한 키보드 자체도 오늘 처음봤구요... 큰도움이 못된것 같아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키감은 660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구매한 이후로 손으로 계속 치면서 재미가 솔솔 느껴지거든요. 하지만 660은 레이저프린트방식이기 때문에 하루만에 자판이 흐려지신분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무각을 구매해서 느끼진 못했으나 참고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내가그린 2016-04-02 08:20
660m 적축은 양산형 적축중 최상급 키감입니다. 저는 660m 들이고, 가지고 있던 변흑 62를 은퇴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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