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품 서걱임 차이는 왜나는걸까요?

갈축은 포커2와 750r을 신품으로 구매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그중 포커는 볼텍스 이중사출 키캡을 사용했었고


현재는 750r에 엔승먹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커는 통울림이 너무 커서 판매했었는데


리더스키에서 750r 타건해본뒤 서걱임 없는 그 느낌에 반해 구매했지만 역시 신품은 달랐습니다.


이후 크톡 혼합해서 간이윤활을 해놓으니 그나마 서걱임이 줄어들어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친구의 볼텍스 f 풀배열 신품을 간이 윤활하러 가서 만져보니


윤활을 하지 않았음에도 서걱임이 750과 비교해 매우 적다는걸 인지할 정도였습니다.


유투브에서도 타건 동영상을 들어보니 느껴지더군요 


거기다 윤활까지 해놓으니 자갈자갈함이 정말 부러워질 정도였습니다.


750은 저-걱 이라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서걱임이 심한데 


볼텍스f 는 정말 걸림이 50%정도인것 같았습니다.


볼텍스 키캡과 엔승 차이라고 하기엔 볼텍스 키캡도 사용해본적이 있어서 아닌거 같고..


같은 공정의 스위치를 사용하는데 왜이리 서걱임이 차이가 나는걸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키캡의 높이 보강판 재질 하우징 재질 이런건 아닌듯한데... 뭘까요


혹시 타입f와 타입s는 키감이 다를까요? 






영상은 대충 제가 실제로 느끼는 정도의 차이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750은 정말 서걱서걱 거리는데 

친구의 볼텍스는 아래 영상같이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이전 댓글 3
오늘밤새 2016-07-10 15:18
저도 fc900r  갈축사용하고 있는데요.. 첨에는 기계식 키보드를 처음 접해보는 거라 마냥 좋았는데 요새는 하두 서걱거리는 소리가 듣기 싫어서 손이 잘 안가게 되네요..
순수 2016-07-12 09:13
매우 주관적이지만... 저는하우징과 키캡의 영향이 있었습니다. 흡음재 영향은 흠음 처리를 하면서 깨닫게 된 것인데 흠음재가 기판을 받침하지 않을 정도로 깔리면 서걱거림이 커진 것으로 느껴지고 기판을 살짝 밀어올린다는 느낌으로 흡음재를 높게 꽉 채우면 서걱거림이 흡음재 없을 때보다 작아지게 느껴졌습니다. 소리만 아니라 키를 누를 때의 슬라이딩의 감각까지 같이 변하더군요. 키캡은 두께와 사출 방식에 따라 다른 듯 해서 유사한 두께의 PBT 싱글샷 키캡과 PBT나 ABS 더블샷 키캡과 비교할 떼 PBT 싱글샷이 더욱 서걱거림을 느끼게 했습니다. 
E's 2016-07-13 16:51
서걱임이 스위치의 서걱임을 말씀하시는 듯 한데... 그게 쓰다보면 줄더군요=_=; 자연윤활이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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