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레 무접점키보드의 구분감이 어떤지모르겠네요


백문의 불여일타 라지만 직접 매장에서 타건해보는거는 사정상 제한되는지라 여기저기 후기를 읽는것으로 정보를 모으고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시는분들마다 다들 말씀이 달라서요



1. 구분감이없고 약간무거운 적축같은 느낌이다.

2. 갈축같이 구분감(누르다가 걸리는느낌)이 있지만 더 강하다

3. 갈축같이 구분감(누르다가 걸리는느낌)이 더 약하다(심심하다)


이정도로 말씀을하시는데


제가 레오폴드750r 갈축 제품을 이용중입니다. 관심이있는제품은 660c구요


750r갈축의 구분감(내려가다가 걸리는느낌)이 너무 심심하게 느껴져서 무접점키보드에 관심이 갑니다.




러버돔이 일정압력까지는 버티다가 뚝 하고 내려가는느낌을 초콜렛 부러뜨리는 느낌이라고 표현하시는데

그 느낌이 갈축의 걸리는 느낌보다 강한지, 약한지 (아니면 적축처럼 아예 없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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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2016-09-05 17:22
기계식과는 아예 느낌이 다르구요 굳이 비교를 하자면 멤브레인하고 더 비슷합니다. 러버돔이 눌리다가 어느순간 확 접히면서 쑥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봐야죠 갈축걸리는 느낌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갈축은 그냥 뭔가 걸리면서 스프링 압력대로 내려가는거잖아요... 말로 설명하기가 좀 애매하네요
kim_ss 2016-09-06 06:53
구분감은 분명히 있구요 갈축보다 분명히 구분감이 강하구요 하지만 기계식이랑 비교하는건 아닌것같네요. 전혀다른데..
Kanilea 2016-09-06 09:46
집에서는 갈축 회사에서는 fc660c 쓰고 있습니다 둘이 완전히 다른 느낌입니다. 갈축은 처음 누를때부터 완전히 눌릴때까지 느낌이 일정한데 반해 무접점은 특정 압력이 들어가면 그냥 푹 꺼지는 느낌이 납니다. 구분감은 푹꺼지기 전의 압력과 푹꺼진 후의 압력의 차이랄까요........ 초코렛 부러뜨리는 느낌은 갈축의 걸리는 느낌보다는 강합니다. (사실 갈축은 걸리는 느낌은 거의 없지 않나요? 소리만 날뿐)
알랙스 2016-09-06 10:11
멤브레인인데 손가락이 덜 아프고 일반 기계식과는 좀 많이 다릅니다.
눈빛날개 2016-09-06 11:11
보통 갈축은 짤깍짤깍하는 자갈소리?라고 한다면 무접점은 도각도각 거리는 살짝 얼린 초콜릿 부러뜨리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붉은노을 2016-09-06 11:52
회사에서 사용하기는 갈축, 적축, 무결점 어떻게 좋을까여
Esso 2016-09-06 13:20
갈축이 더 약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ㅋ kanilea님 말씀처럼 꺼지기 전 후의 구분감이라 갈축이랑은 다릅니다.
gp03 2016-09-07 09:51
구분감만 보면 기계식보다는 차라리 게임패드 버튼 구분감에 가깝다고 봅니다.
blackmash 2016-09-10 17:50
갈축은 체리에서 일반적으로 45g이라하고, 동급의 45g 기준의 토프레를 쓸경우 굳이 따지자면 2번에 가깝다고 봅니다. 갈축보다 확실히 구분감은 강하고, 딱 러버돔 시트(고무) 누르는 느낌입니다.  고무라 그런지 기계식에 비해 바닥칠 때 손가락 충격은 좀 덜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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