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축과 적축 중에 고민중입니다.

일단 청축은 저랑 안맞는걸로 키압과 클릭 소리가 연달아서 계속 듣다 보면 거슬리더라군요..


현재 회사에서 레오폴드900R 스탠다드 갈축을 쓰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키보드 마우스 잡고 있다가 집에와서 청축 쓰닌깐 손목이 많이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하는 게임도 키보드로만 쓰는 게임이라서 방향키 계속 눌러줘야되는데..  회사에서 마우스 잡고 운전하면서 퇴근하고


청축 키보드로 게임 하면 손목 너무 아프더라고요...


레오폴드 갈축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뭔가 쓰면 쓸수록 매력이 있다고 그래야하나??


정말 맘에 드는건 다른 기계식 키보드보다 낮은 면에서 손목 꺽임이 들하기때문인데요..


그래서 청축 그냥 고이 집어 넣고 키보드 하나 더 장만 하려고하는데요..


그럼 갈축 사면 되지 않냐?? 멍충아 이러실텐데.. 뭐랄까???


갈축있으니 적축을 좀 써보고 싶기도 한데.. 괜히 샀다가 후회할꺼 같기도 해서..


갈축과 비교해서 어떤 느낌일지 하고 글 남겨 봅니다.


참고로 구름 타법 쓰지 않고요.. 캐드 업무를 주력으로 하다보니 왼쪽손으로만 키보드를 많이 쓰는편입니다.


적축 단점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레오폴드로 갈꺼 같습니다.  


 갈축 과 적축 키압은 체감상으로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 하면될까요???


요번주에 토요일에 타건 해보고 사려고했는데 갑자기 일이생기는 바람에 그냥 인터넷 주문을 해야될거 같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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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2016-10-13 08:22
제가 둔해서인지, 적축이랑 갈축은 같이 쳐보면 다르다는건 알겠는데 실제론 거기서 거기인거같았어요...ㅎㅎ;;
유다희 2016-10-13 08:41
갈축과 적축은 취향의 문제일뿐이라서 기계식 두개 쓰는게 마제갈축, 체리적축인데, 진짜 전 어느 한쪽이 더 낫다고 평가를 못하겠습니다. 말 그대로 그냥 리니어와 넌클릭의 차이?;... 적축같은 리니어의 매력은 도저히 말이나 글로는 표현하기 그래요. 리니어는 처음 쓰시면 분명 심심하다고 느끼실거에요. 근데 치다보면 다가오는 묘한 매력? 그런 느낌이에요
Mini.D 2016-10-13 09:10
그냥 느낌적인 느낌(?) 이지만... 적축 사용해보시면 마음에 드실 듯 합니다. 저의 경우를 말씀 드리자면 예전에 갈축을 주로 사용했었는데요 적축을 만져본 이후로 주로 사용하는 키보드는 죄다 적축으로 갈아탔던 경험이 있습니다 ㅎㅎ; 기계식 키보드는 개취의 영향이 크지만 적축 매력있는 녀석입니다.
무각맨 2016-10-13 09:36
저도 결국 적축 하나만 남겼습니다.  처음에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쓰다 보면 힘이 빠지면서 흑축의 쫀득함을 느낄 수도 있는 축입니다.  저는 클릭/넌클릭 계열의 걸리는 느낌보다 쫀득한 리니어의 느낌이 훨씬 더 좋더라고요..^^:;
DaSomK 2016-10-13 10:04
으아.. 댓글 보닌깐 고민이 더 되는군요!! ㅎㅎ  그냥 구매 일주일 미루고 !! 용산 가서 직접 앉아서 타건 해보고 구매 해야겠습니다!! ㅎㅎ 댓글 달아 주신분들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흑축의 대한 쫀득함은 어떤걸 표현 하신건가요?!
흙축 2016-10-13 11:03
타건 전에는 끝나지 않을 고민 같은데요. 타건샵 가시거나 알리나 이베이에서 스위치 테스터 하나 구입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2u 2016-10-13 15:54
음...갈축과 적축의 키압은 좀 다릅니다. 스프링은 같지만 갈축이 살짝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차이 때문인데 아무래도 한번에 쑤욱 들어가는 리니어방식인 적축이 조금 더 가볍습니다.  그리고 글을 읽어보니 손목 통증이 키보드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마우스 때문 이신것 같습니다. 터널증후군이 의심되네요 ; 키보드 마우스의 높이도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키보드가 아니라 마우스를 트랙볼이나 버티컬 마우스로 교체 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세훈 2016-10-16 23:46
일반론적으로 말씀 들이기 모호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보면 청축 - 갈축 - 리니어 적축 흑축 으로 가는 경향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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