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모두 쌀쌀한 날씨에 무탈하신지요?
기존에 사용하던 리얼이를 보내고 스페셜 저소음을 새로 들인지도 어언 두 달이 되어 가네요...
그동안 이거 해야하는데 저거 해야하는데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미뤄뒀던 작업을 좀 해보려고 합니다.
주 목표였던 리얼이의 고질적인 문제(?)인 보강판 녹을 방지하기 위한 방청 및 도색작업부터
쫌 더 정갈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흡읍제도 좀 낑겨주고
키보드 돌려쓰기 신공을 위해 선도 분리식으로 좀 바꿔주고
뭐...많은 분들이 주로 하시는 작업들을 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많은 분들의 의견이 분분한 윤활입니다.
새로들인 녀석의 스테빌쪽 소리가 좀 거슬려서 윤활을 통해 잡아보려고 하는데요
이왕 하는거 예전 윤활의 그 쫀쫀한 감촉이 그리워 슬라이더 윤활도 같이 해볼까 합니다.
허나 저소음 모델의 특성상 윤활을 하지 않는게 좋다는 글을 보았기에 어찌해야할지....
일반 모델이라면 이런 고민도 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혹시 저소음 모델에 간이윤활 또는 풀윤활 진행해보신 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또한 윤활을 통한 키감차이가 일반모델처럼 전후 느낌이 명확하게 차이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