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07개 배송비까지 하면 10만원 돈인데...
높이는 오링 쓰는것보다 낮아서 키가 낮아진다거나, 이 영향으로 러버돔이 눌려 변형이 생긴다거나 하는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이 링의 용도에 정확하게 써 있는게
Designed to attenuate return=stroke "clack" without noticeably affecting key travel.
키의 이동거리에 거의 영향이 없이 키가 되돌아가며 부딛히는 "찰칵" 소리를 억제한다... 라고 되어 있네요.
0.4미리 오링, 0.4미리 치과용 고무링 등등을 생각해 봤는데, 오링이나 고무링은 소리 억제는 위 제품보다 더 나을것 같은데
키가 낮아지는 문제와 러버돔이 지속적으로 눌려지는 문제 그리고 키가 낮아짐으로 인한 키감이 바뀌는 문제 등은 위 제품을
사용하면 거의 문제가 되지 않을듯 합니다만...
가격이 ㅎㄷㄷ 합니다. 거의 새 키보드를 하나 더 들일 가격인데 과연...
제일 무서운게 이 돈주고 샀다가 맘에 안들어서 다 뽑아서 보관... 하는 돈지랄.. 이 될까봐 걱정인데요, 실제로 이 제품을 써
보신분이 계실까 모르겠네요. 아니면 저 제품이 해피해킹 저소음에 들어가는 정품 저소음 패드랑 같은 물건인가요?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