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의 명품은 무엇을까요?

사람들마다 느끼는 감이 다르긴하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명품이라고 많이들 언급하는 키보드는 어떤브랜드의 어떤 모델일까요?


많은분들이 이것저것 다 써보고 커스텀까지 해보고 나서...


"아...그래도 이건 정말 최고였다 다시 한번 써보고 싶다" 라고 말씀하시는 키보드가 무엇인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전 덱 프랑슘을 쓰다 kb-7953 인 멤브레인으로 넘어왔는데....


기계식 키보드에도 미련을 못버리겠더라구요. ^^;;


아직 가지고는 있지만 좀 올드한 모델이더라도 덱프랑슘 처분하고 넘어가보고 싶습니다. ^^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꼭 추천이 아니더라도 모델명이라도 나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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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2017-01-28 19:49
명품은 장인이 수제작으로 만드는거니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는 기성품보다는 커스텀 키보드쪽을 알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Ley 2017-01-28 20:53
저는 레오폴드의 fc660m을 최고로 칩니다, 키캡놀이가 많이 힘든점을 빼면(사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알루미늄 사제 하우징으로 갈아낀다면 저에게는 제일 완성형인 키보드가 아닐까 싶네요 현재는 텐키패드가 필요해서 풀사이즈로 넘어왔지만, 꼭 다시 써보고 싶은 키보드입니다 뭐 660c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무접점을 그리 안좋아하는지라...
wopd 2017-01-28 22:58
명품이라면 허세스러운 The Seafarer Keyboard.실사용은 Majestouch Convertable 2 정도면 좋은것 같네요. Diatec이 별루다 싶으시면 Code keyboard도 괜찮구요. 
sargas 2017-01-29 00:09
개인적으로는 입문작인 체리 G80-3000 씨리즈 청축이라고 봅니다 (10년쯔음 쓴거같은데 아직도 고장이 안나고 잘 작동되는거보면 명품이긴 한것같습니다) 아직 안써본것중에는 Feenix autore 제품을 써보고싶구요 (너무 멋짐..)
Topre사랑해요 2017-01-29 06:57
명품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Das Ultimate 좋았습니다. 청축 그리고 갈축 둘다요.
001101 2017-01-29 11:35
써본 것 중에는 마제가 최고인 것 같군요.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키보드입니다. 별 다른 기능없이 키보드 본래 기능에 충실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완성도를 보여 줍니다. 전체적인 만듦새나 마감을 볼 때 이 만큼 잘 만들어진 키보드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 이 글도 10여년 된 마제1으로 작성하고 있네요.
shizuru 2017-01-30 23:53
저도 마제를 추천합니다. 제거는 5~6년을 사용했는데도 키캡 빠진 적이 없었는데, 같은 팀 사람이 작년에 750r을 구입했었는데 바로 키가 빠지더라고요. 근데 750r이 PBT를 사용해서 인지 키감이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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