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축 윤활~

한번에 많은걸 물어 보니 ^^ 원하는 답을 얻으 수가 없습니다~
하두 이것 저것 봐서 머리가 복잡해서 질문 게시판에 올립니다~
조만간 갈축을 심은 로이터를 만들려고 합니다~
윤활액은 Kg-8, 와코즈, 아이오애이드 이렇게 3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프링부터 슬라이더윤활까지 어떤걸 어떻게 쓰는게 좋을지~
고수님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kg-8로 봉지 신공을 하라는데 갈축에 봉지 신공하면 클릭감도 사라질것 같아.....

와코즈를 바르는게 좋을까요?? 스프링은 뭘로 윤활 하는게 ~ ^^;;;

ps. 갈축에 스티커 작업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걍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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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cton 2009-10-13 11:14
스프링은 크라이톡스가 좋다고 하던데 구할수가 없더군요.. ㅡㅡ;;
텐신엔 2009-10-13 11:22
저는 그냥 순정상태가 젤 괜찮던대요 ㅎㅎ
PiedPiper 2009-10-13 11:37
모든 분들의 개인적인 느낌이 틀리시겠지만, 저의 경우는 이랬습니다.와코스로 윤활하시면, 습식윤활이라 부드러워지고, 갈축특유의 사각하고 걸리는 맛이 많이 줄어듭니다..한마디로 기름칠한 느낌이 확실히 납니다..KG-8로 윤활하시면, 건식윤활이라, 사각사각 하는 맛이 좀 더 강해집니다...한마디로, 예전 국민학교때 막대분필모양 왁스를 칼로 긁어 가루내어 나무바닥 닦는 느낌이랄까요....^^그리고, KG-8 은 지퍼락 신공으로 해도, 클릭감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굳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정답은...두개 다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전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았습니다....
라파엘 2009-10-13 12:03
예전에 356N 공구할 때가 맞는 것 같은데 그 때 크라이톡스(앰버색)와 안티샥(붉은색) 오일을 같이 나눠줬었습니다.크라이톡스는 슬라이더 윤활용이고 안티샥은 스프링용 입니다.스프링의 소음은 주로 끝단, 코일이 조밀하게 감겨있는 곳에서 발생한다는데 이 부분에 오일을 적용하면 됩니다.오일이 너무 많이 묻어 있으면 흘러서 슬라이더쪽으로 갈수도 있더군요.그래서 적당한 용기에 오일과 스프링을 넣고 쉐이킹을 한 후 스위치 하부하우징에 넣을 때 스프링 코일에 오일이 이슬처럼맺혀있는지 확인하고 한 두번 털어서 맺힌 오일이 없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스프링 윤활의 실효성에 대해 크다고 느끼지는 않는데 안하는 것 보다는 하는게 좋긴하겠죠.가지고 계신 3가지 윤활액중에 성능으로 보아 제일 못한 것이 아이오에이드가 되겠습니다.그리고 효과가 가장 좋은 것은 와코즈라고 하고 싶은데 뭐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슬라이더 윤활은 일반적으로 서걱임이 제일 많은 부위인 중앙봉과 그 외 하우징과 마찰되는 옆면 뒷면 등을 해주시면 됩니다.윤활액을 너무 과도하게 바르는 것이 좋지 않으니 필요한 부분에 최소의 양만 적용하시면 되겠습니다.그리고 갈축의 경우 슬라이더 돌기에 윤활을 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가 있는데 대체적으로 하게되면 구분감이 사라져서리니어에 가깝게 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그렇다고 구분감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닌데 그런 느낌쪽을 더 선호하신다면 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먼저 한 개 정도 돌기에 윤활 테스트를 해보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저같은 경우 스프링 윤활은 자동차 엔진오일로 했었고 그 외 와코즈SL로 한 적도 있습니다만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와코즈의 사용법은 팁앤테크 게시판을 검색해보시면 있을 겁니다.좋은 내용은 없는데 글만 길어졌네요.ㅡ ㅡ;;
vecton 2009-10-13 12:08
저는 KG-8으로 백축 윤활했는데, 좀 과하게 발라서 돌기쪽에도 용액이 흘러간 스위치는 특유의 걸리는 구분감이 없어졌습니다.걸리긴 걸려도 굉장히 부드럽게 걸려서 이건 갈축도 아니고 백축도 아닌 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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