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은 정말 힘든 날이군요...
지름신께서 머리꼭대기에 강림하시어 오른손을 접신하야
결제클릭을 연타하시려는 것을 제정신이 남아있는 왼손으로 마우스코드를
뽑아 간신히 막을 수 있었습니다...ㅡㅜ
품목도 가지각색 24인치LCD모니터, 1900xt 512mb, 보드자켓, DSLR 이더군요...
지금도 "질러야한다~!질러야한다~!질러라~!!!" 외치는 지름신의 복음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아아~!! 정말 힘든 월요일 입니다...ㅡㅜ
지름신께서 머리꼭대기에 강림하시어 오른손을 접신하야
결제클릭을 연타하시려는 것을 제정신이 남아있는 왼손으로 마우스코드를
뽑아 간신히 막을 수 있었습니다...ㅡㅜ
품목도 가지각색 24인치LCD모니터, 1900xt 512mb, 보드자켓, DSLR 이더군요...
지금도 "질러야한다~!질러야한다~!질러라~!!!" 외치는 지름신의 복음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아아~!! 정말 힘든 월요일 입니다...ㅡㅜ
2006.12.11 16:05:38 (*.95.196.230)
지름신이 강님하시기 전에 잔고부터 확인하세요...
그러면 지름신이 더이상 범접을 못합니다...
전 잔고가 3만원입니다.
그러면 지름신이 더이상 범접을 못합니다...
전 잔고가 3만원입니다.
2006.12.11 16:16:03 (*.126.46.122)
지금 밖에 나가서 찬바람 한번 쐬고 왔습니다...
최민오님//마우스 빼구 Alt+Tab 과 Tab으로 자게판까지 왔습니다...ㅡㅜ
류개발님//제 통장의 잔고는 월급받구 3일이내에 백원단위로 떨어집니다...OTL
lppok님//체리블랙3000 공구 참느라 나름 고생했는데 지름신께서 그 모습에 노하셨나 봅니다...ㅜㅜ
최민오님//마우스 빼구 Alt+Tab 과 Tab으로 자게판까지 왔습니다...ㅡㅜ
류개발님//제 통장의 잔고는 월급받구 3일이내에 백원단위로 떨어집니다...OTL
lppok님//체리블랙3000 공구 참느라 나름 고생했는데 지름신께서 그 모습에 노하셨나 봅니다...ㅜㅜ
2006.12.11 16:30:47 (*.97.112.187)
지금이 지름신이 강림하실 최고조의 연말입니다...
저두 연말이라 성과금이 쪼금 아주쬐금 나왔는데 마눌님 몰래 챙길려고 합니다.이상하게 요즘 들어 삼송의 m4500에 완존히 매료되어 이걸 지금 지를까 말까 아침부터 고민하다 결국엔 질렸습니다...난감합니다.
현재 poz301과 모토 레이져 두개 다 사용중인데 이넘까지, 마눌님 잔소리에 벌써부터걱정입니다.....마눌님 몰래 잘 써야 할텐데...휴...
DSLR도 하나 가지고 싶은데 아직 디카가 너무나도 잘 돌아가는지라....
키보드는 더이상 안됩니다....작은방에 키보드 박스때문에 방이 어지럽다는 잔소리를 하루에 2번 이상 합니다.여기서 키보드 하나 더 방입하다간 저의 키보딩 생활은 쫑이 납니다..ㅡ.ㅡ;블랙이 3000이도 너무 가지고 싶었는뎅.ㅠㅠ
지름신 지대로 오내요..
저두 연말이라 성과금이 쪼금 아주쬐금 나왔는데 마눌님 몰래 챙길려고 합니다.이상하게 요즘 들어 삼송의 m4500에 완존히 매료되어 이걸 지금 지를까 말까 아침부터 고민하다 결국엔 질렸습니다...난감합니다.
현재 poz301과 모토 레이져 두개 다 사용중인데 이넘까지, 마눌님 잔소리에 벌써부터걱정입니다.....마눌님 몰래 잘 써야 할텐데...휴...
DSLR도 하나 가지고 싶은데 아직 디카가 너무나도 잘 돌아가는지라....
키보드는 더이상 안됩니다....작은방에 키보드 박스때문에 방이 어지럽다는 잔소리를 하루에 2번 이상 합니다.여기서 키보드 하나 더 방입하다간 저의 키보딩 생활은 쫑이 납니다..ㅡ.ㅡ;블랙이 3000이도 너무 가지고 싶었는뎅.ㅠㅠ
지름신 지대로 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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