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no=1258마소공화국에서 내가 맥OSX를 쓰는이유
1. 크래쉬가 없다, 컴다운이라는것이 없다.
2. 사용자편의를 위해 제작되었다.
3. 아름답다.
4. OS를 다시깐다? 라는 행위가 불필요하다.
5. 디스크조각정리 라는 것이 필요없다.
6. 레지스터리 같은 복잡하게 초보를 힘드게 하는 것이 없다.
7. 소트프웨어를 깔때 파일들이 제각기 다른 시스템폴더에 들어가는 것이없다.
8. 소트프웨어를 지울때 폴더(어플)만 지우면 끝
9. 라이브러리(윈도우에서는 레지스터리) 관리가 초보에게도 넘쉽다.
10. 모든것이 심플하고 사용하기 쉽다.
11. 바이러스가 없다.
내가 바라는것! 제발 한국에서 액티브엑스좀 없애주었으면.... 윈도우라는 OS에만 맞쳐 인터넷환경을 조성하는.... 일이 없어지길...
아래링크는 맥OSX를 30분 만져보고 쓴글이라네요....
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no=1258
1. 크래쉬가 없다, 컴다운이라는것이 없다.
2. 사용자편의를 위해 제작되었다.
3. 아름답다.
4. OS를 다시깐다? 라는 행위가 불필요하다.
5. 디스크조각정리 라는 것이 필요없다.
6. 레지스터리 같은 복잡하게 초보를 힘드게 하는 것이 없다.
7. 소트프웨어를 깔때 파일들이 제각기 다른 시스템폴더에 들어가는 것이없다.
8. 소트프웨어를 지울때 폴더(어플)만 지우면 끝
9. 라이브러리(윈도우에서는 레지스터리) 관리가 초보에게도 넘쉽다.
10. 모든것이 심플하고 사용하기 쉽다.
11. 바이러스가 없다.
내가 바라는것! 제발 한국에서 액티브엑스좀 없애주었으면.... 윈도우라는 OS에만 맞쳐 인터넷환경을 조성하는.... 일이 없어지길...
아래링크는 맥OSX를 30분 만져보고 쓴글이라네요....
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no=1258
2007.10.16 23:24:15 (*.54.211.37)
맥 OSX가 아름답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더불어 사파리에서도 잘 보이는 키매냐도 매우 좋아하는 곳 입니다. 이글도 OSX에서 작성중입니다.
2007.10.16 23:25:04 (*.48.68.42)
Mei님// 아닙니다. 결국은 리눅스나 맥으로 갈 듯 합니다.
저도... 개슈레기같은 인증서만 아니면 벌써 리눅스로 갔을 겁니다.
아.. 하나더... 개슈레기같은 오피스...(쳇!!)
저도... 개슈레기같은 인증서만 아니면 벌써 리눅스로 갔을 겁니다.
아.. 하나더... 개슈레기같은 오피스...(쳇!!)
2007.10.16 23:25:24 (*.51.218.117)
윈도는 뭐 게임기로의 역활때매 죽을라야 죽을수가 없죠 뭐..
다만 ActiveX만 지양하게 되면 급격한 사용율향상을 불러올겁니다.
다만 ActiveX만 지양하게 되면 급격한 사용율향상을 불러올겁니다.
2007.10.16 23:41:23 (*.223.90.173)
디스크 조각정리....HFS+ 파일 시스템에서도 필요할 겁니다. 현재 단편화에서 100% 완벽한 파일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으니깐요. =_= 게다가 HFS파일 시스템은 상당히 낡은 파일 시스템에 속하구요.
최근 이 바닥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본좌급 파일 시스템인 ZFS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_~a
개인적으로는 apt-get install 혹은 pacman -S 에 너무 길들여져 버려서;;;
최근 이 바닥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본좌급 파일 시스템인 ZFS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_~a
개인적으로는 apt-get install 혹은 pacman -S 에 너무 길들여져 버려서;;;
2007.10.16 23:42:26 (*.223.90.173)
하지만 오피스의 경우는 해외에서도 윈도우즈는 되게 싫어하는 사람들도 오피스만은 마소가 마소답지 않게(?) 확실히 잘 만든 어플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2007.10.17 00:26:41 (*.141.48.91)
ActiveX 다음의 Silverlight 기술... 크로스 브라우징되죠. activex 에서 silverlight , adobe 의 flash shockwave 은 아폴로(이름이 바뀌었을려나;)로...
점점 웹표준으로 가고 있습니다...
점점 웹표준으로 가고 있습니다...
2007.10.17 00:49:23 (*.186.123.96)
윈도우로 교육 받고, 윈도우를 써야지만 문제가 해결되고, 업무상 윈도우가 필요해서, 게임방가도 윈도우밖에 없어서, 필요한 어플들도 윈도우가 더 잘돌아가기에 저는 윈도우를 씁니다. ㅠㅠ
예전에 피스모로 OS 9도 써보고 맥북으로 OSX도 사용해보았지만, 현실은 먼가 항상 부족해서 너무 씁쓸했습니다. 매킨토시나 리눅스만 사용하기엔 우리나라에선 아직 힘든거 같습니다.
오피스프로그램이야 리눅스,윈도우,맥들이 거의 다 나와서 어느 정도 호환이 되지만, 웹쪽은 제로쿨님 말씀처럼 표준화가 되어야 겠지요.
전 그래도 레오파드 나오면 지르렵니다. ㅋㅋㅋ
예전에 피스모로 OS 9도 써보고 맥북으로 OSX도 사용해보았지만, 현실은 먼가 항상 부족해서 너무 씁쓸했습니다. 매킨토시나 리눅스만 사용하기엔 우리나라에선 아직 힘든거 같습니다.
오피스프로그램이야 리눅스,윈도우,맥들이 거의 다 나와서 어느 정도 호환이 되지만, 웹쪽은 제로쿨님 말씀처럼 표준화가 되어야 겠지요.
전 그래도 레오파드 나오면 지르렵니다. ㅋㅋㅋ
2007.10.17 01:01:45 (*.10.111.25)
저도 맥과 OSX을 씁니다만, 윈도우나 오피스가 쓰레기 취급당하는 것은 그다지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시스템 크래시는 구동되는 OS뿐만 아니라 응용 프로그램, 하드웨어 상으로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맥이라는 특정 플랫폼에서 작동되는 OSX의 안정성과 엄청난 범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윈도우의 안정성이 동일할 까닭이 없죠. 만약 OSX가 x86머신에서 공용 OS로 자리매김했더라도 같은 평가가 내려졌을지 의문이 갑니다.
애플이 PC시장에서 두 자리수 점유율을 가질 정도로 급성장한 배경은 플랫폼을 PPC에서 intel 기반으로 변경하면서 윈도우도 이제 같은 시스템에서 구동이 가능해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MacOSX에서 지원하는 붓캠을 통해서 윈도우도 같이 사용하기 전에, 어째서 그동안 시장 점유율이 올라가지 않았을까요? 윈도우가 쓰레기 취급당할 정도로 훌륭한 OSX가 시장에 나타난게 개인 PC시장으로의 데뷔는 윈도우 XP와 동일한 2001년인데 말이죠.
OSX에도 바이러스가 존재합니다. 그 수는 소수죠. 하나, 과연 그게 애플의 뛰어난 능력때문에 바이러스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워낙 점유율이 저조했었기에 얻는 반사이익으로 봐야 할 정도인데요.
각설하고, 이번달 말 MacOSX의 차기 버전인 레오파드가 나올 예정이고 저도 구입할 예정이 있습니다만, Kmug등지에서 가끔 등장하는 기도 안찬 OSX 예찬은 언제봐도 정신이 멍해질때가 있습니다. 두 개의 다른 철학에서 출발한 운영체제 두 개에 있는 장단점이 있을터인데, 어느 한 쪽은 장점만 부각되고 다른 한 쪽은 쓰레기로 매도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 것입니다.
시스템 크래시는 구동되는 OS뿐만 아니라 응용 프로그램, 하드웨어 상으로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맥이라는 특정 플랫폼에서 작동되는 OSX의 안정성과 엄청난 범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윈도우의 안정성이 동일할 까닭이 없죠. 만약 OSX가 x86머신에서 공용 OS로 자리매김했더라도 같은 평가가 내려졌을지 의문이 갑니다.
애플이 PC시장에서 두 자리수 점유율을 가질 정도로 급성장한 배경은 플랫폼을 PPC에서 intel 기반으로 변경하면서 윈도우도 이제 같은 시스템에서 구동이 가능해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MacOSX에서 지원하는 붓캠을 통해서 윈도우도 같이 사용하기 전에, 어째서 그동안 시장 점유율이 올라가지 않았을까요? 윈도우가 쓰레기 취급당할 정도로 훌륭한 OSX가 시장에 나타난게 개인 PC시장으로의 데뷔는 윈도우 XP와 동일한 2001년인데 말이죠.
OSX에도 바이러스가 존재합니다. 그 수는 소수죠. 하나, 과연 그게 애플의 뛰어난 능력때문에 바이러스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워낙 점유율이 저조했었기에 얻는 반사이익으로 봐야 할 정도인데요.
각설하고, 이번달 말 MacOSX의 차기 버전인 레오파드가 나올 예정이고 저도 구입할 예정이 있습니다만, Kmug등지에서 가끔 등장하는 기도 안찬 OSX 예찬은 언제봐도 정신이 멍해질때가 있습니다. 두 개의 다른 철학에서 출발한 운영체제 두 개에 있는 장단점이 있을터인데, 어느 한 쪽은 장점만 부각되고 다른 한 쪽은 쓰레기로 매도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 것입니다.
2007.10.17 02:59:58 (*.237.215.112)
윈도 98부터 XP까지 돈 들여서 써온 입장에선(쓰기는 도스부터 써봤습니다) XP부터 쓰레기입니다.
OS 주제에 용량 쓸데없이 처먹고, 파일제거/레지스트리정리/서비스정지 등 별짓 다 해도 더러운 뚱뗑이라는 점에선 변치 않더군요. 게다가 업데이트 몇 번이면 용량이 기한없이 늘어나는 기행을 서슴치 않습니다. 그래서 업데이트 백업파일도 봐가면서 지워버립니다. 어차피 윈도가 불안정할 땐 새로 깔아버리는편이 나으니까요.
용량과 시스템점유에선 98SE가, 안정성에선 2000 이 괜찮았습니다. XP는 단지 요즘 게임과 하드웨어 호환성 빼곤 쓰고싶지 않습니다. 수십만원 들여가면서 써온 입장에선 그야말로 X쓰레기, 그 이상의 폐기물입니다. 폐기물은 딴데 쓸 수도, 재활용도 안되죠. 비스타는 언급할 가치도 없더군요. 쓰는 순간 열받은 최초의 OS ; ㅡ-)a
OS 주제에 용량 쓸데없이 처먹고, 파일제거/레지스트리정리/서비스정지 등 별짓 다 해도 더러운 뚱뗑이라는 점에선 변치 않더군요. 게다가 업데이트 몇 번이면 용량이 기한없이 늘어나는 기행을 서슴치 않습니다. 그래서 업데이트 백업파일도 봐가면서 지워버립니다. 어차피 윈도가 불안정할 땐 새로 깔아버리는편이 나으니까요.
용량과 시스템점유에선 98SE가, 안정성에선 2000 이 괜찮았습니다. XP는 단지 요즘 게임과 하드웨어 호환성 빼곤 쓰고싶지 않습니다. 수십만원 들여가면서 써온 입장에선 그야말로 X쓰레기, 그 이상의 폐기물입니다. 폐기물은 딴데 쓸 수도, 재활용도 안되죠. 비스타는 언급할 가치도 없더군요. 쓰는 순간 열받은 최초의 OS ; ㅡ-)a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금감원에서도 ActiveX에 대한 위험성을 알고 서서히 준비하는 듯 합니다.
곧 없어지지 않을까요. 한 10년 뒤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