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간만에 폰카가 아닌 손휘 카메라로 찍어봤습니다.
회사꺼죠...-_-;;; 카메라 사야하는데...흐음..
언제나 질리지 않는 4100 입니다. 메인으로 치면서 윤활이 필요하면 슥슥 해주고 어느정도
길들으면 또 다른넘 가져다 쓰고... 가격대비 가장 맘에드는 넘이지요...^^
리사이즈 않했습니다...
2007.03.29 20:33:49 (*.181.116.176)
마쉬맨님// 일전에 술자리에서 주신 마우스 말입니다. 제가 아무생각없이 그냥 가져왔습니다.
혹시 판매를 생각하고 계셨던 것은 아닌지요.
만약에 그렇다면 쪽지 날려주세요.
(끙.. 가끔 제가 싸X쥐없는 짓을 하네요. ㅠㅠ)
혹시 판매를 생각하고 계셨던 것은 아닌지요.
만약에 그렇다면 쪽지 날려주세요.
(끙.. 가끔 제가 싸X쥐없는 짓을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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