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너무 기뻐하면 안 되는데...에헴...!!

방금 택배기사분에게서 필코제로 텐키리스 키보드를 받았습니다.
인증샷 남깁니다.
폰카라 화질은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몇번 키보드를 타건해보았는데요..제가 지금까지 흑축, 청축, 갈축을 사용해보았고..
지금 갈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로는 상당히 키압이 무겁군요.
몇분 키압에 대해 올린 글은 찾아 보았습니다만, 실제로 키압이 상당하네요..
너무 갈축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가요 ?
암튼 구체적인 사용기는 좀 더 있다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원래 소리가 이렇게 좀 큰편인가요 ? 웬만한 청축정도의 소리를 내주는 군요...ㅡㅡ;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칸트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 두장은 예술의 전당에 그림보러 갔다가 나오는 길에 발견한 원목키보드입니다.
나름 분위기있고 멋지더군요...가격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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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은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았다...

남은 내 인생의 절반은 어디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

항상 당신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From Marty ([ 찡찡 ]™)

LEOPOLD FC66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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