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고거래로 산 첫 키보드.

택포로 샀는데 착불이더군요.

얼마 되지도 않지만 여기서 1차로 빠직.


2. 전 적축, 갈축을 사려고했는데

온 키보드가 청축.


생각해보니 무슨축인지 확인도 안하고 산 제잘못.

나가죽어야죠. 에효 여기서 2차 빠직.


3. 판매자한테 착불건으로 연락하였으나 연락 두절.

찾아보니 그 정도 소액건으론 기타 법적인 절차 밟는게 더 손해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3차 빠직.


여러모로 최악의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