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집에 어제 택배가 도착했는데.. 아직 확인을 못했네요..
맘이 아프다는... ㅠㅠ
아마... 그넘이 그넘이 아니면.. 전 그넘을 뽀사버리고 사진찍어서
올려드릴께요 ...
만약 그넘이 맞다면... 맞다면..
다들 총알 준비 하시길..... 저도 맞길 기원합니다.
돈이 얼마나 들었는데 ㅠㅠ 그 시간과...
흑흑....
제가 모험을 걸어 봤던놈이니.. 어떤넘인지든간에 사진은 올려드려야지요 ^^
개봉박두......~~!!! 두두두두두둥~~!!!!
우움. 요몇일 악몽을 많이 꾼답니다. 택배가 도착하고 열었는데. 엄한놈이
많이 나오는.. ㅠㅜ 식은 땀을 흘리면서.. 잠자고.. ㅠㅠ 흐미미미..
1800.... 우움.. 악몽의 주인공 같습니다..... 이런 악몽을.. 드뎌 오늘 밤에는..
바이~~!! 하겠군요... 발피고 자던가.. 아니면.. 발 움쿠리고.. 욕하면서 잠을 청하
던가.. ㅠㅠ... 아아~~!
아자 아자 파이팅입니다.~~!!
빠샤~~ 기합~~빠샤 빠샤~!!
아 수정했습니다. 82키로 되어 있군요. ^^;
맘이 아프다는... ㅠㅠ
아마... 그넘이 그넘이 아니면.. 전 그넘을 뽀사버리고 사진찍어서
올려드릴께요 ...
만약 그넘이 맞다면... 맞다면..
다들 총알 준비 하시길..... 저도 맞길 기원합니다.
돈이 얼마나 들었는데 ㅠㅠ 그 시간과...
흑흑....
제가 모험을 걸어 봤던놈이니.. 어떤넘인지든간에 사진은 올려드려야지요 ^^
개봉박두......~~!!! 두두두두두둥~~!!!!
우움. 요몇일 악몽을 많이 꾼답니다. 택배가 도착하고 열었는데. 엄한놈이
많이 나오는.. ㅠㅜ 식은 땀을 흘리면서.. 잠자고.. ㅠㅠ 흐미미미..
1800.... 우움.. 악몽의 주인공 같습니다..... 이런 악몽을.. 드뎌 오늘 밤에는..
바이~~!! 하겠군요... 발피고 자던가.. 아니면.. 발 움쿠리고.. 욕하면서 잠을 청하
던가.. ㅠㅠ... 아아~~!
아자 아자 파이팅입니다.~~!!
빠샤~~ 기합~~빠샤 빠샤~!!
아 수정했습니다. 82키로 되어 있군요. ^^;
2004.11.10 15:43:31 (*.189.78.25)
수고 하셨어요.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희생정신이련가.. 자신의 지갑으로 시험에들어 악몽에까지 시달리며, 알아낸 그것을 드뎌 공개되는군요..
2004.11.10 18:26:45 (*.117.197.111)
부디 nothing 이 아닌 All 에 당첨되시길... 저도 지오패스에서 1800받을 때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거기 아저씨가 검수안하고 바로 보내버리는 바람에, 포장 뜯는 그 순간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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