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키보드에 관심이 전보다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키보드 관심이 커스텀으로 옮겨 오면서 많은 총알들을 썼었는데 요즘은 뜸하네요 ㅎ

결국 사용하는 키보드는 하나인데 왜... 지금 것 키보드에 애착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고 있나

그런생각이 한번씩 듭니다....

막상 가지고 있는 키보드들 타건해보면 정말 다 키감이 좋습니다... 뭐 하나가 정말 좋다... 이런게 있으면 좋으련만

그런게 없어서 지금것 이것 저것 만져 보고 있나 봅니다 ㅎ

끝판대장이라고 생각해서 렬이 까지 가는 길은 참 힘들었는데.... (총알 보단 이렇게 비싼걸 사야하는 고민 ㅡㅡ;)

커스텀을 알고 지금까지 커스텀을 모으는데 까지는 별 고민 없이 모았던것 같네요

무섭습니다.. 한번 맛을 아니 뭐 당연 몇십점씩 하는 키보드... 별 생각 없이 지르더군요 ㅡㅡ;;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ㅎ

요즘 한번씩 ... 잡생각이 들어서 ㅎㅎ

하고 싶은 말은 키보드 별거 없으니까 너무 빠지지들 마세요 ㅎㅎ

가지고 계신 키보드들 전부다 아주 좋은 키감이니 한넘만 아껴주세요~ ^^

ps. 356L 62그램 변흑 구합니다~ 굽신 굽신 ^^;



키보드는 키보드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