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때 부터 세벌식을 쓰기 시작했지만 드보락은 예전부터 배워보고 싶은 자판 배열이었는데, 결국은 시도해봅니다.

 

이로써 나의 자판은 세벌식 + 드보락 완벽체제로 갈아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겨우 드보락 자판 더듬거리면서 칠 수 있는 정도. 처음에 아이디 비번 칠 때 얼마나 빡쳤는지.

아직 머리속엔 쿼티가 자리잡고 있지만 빨리 밀쳐내고 싶네요.

거기다가 무각화 작업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