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젋은 사람들 아무도 없더군요..ㅜ ㅜ
할아버지 할머니들 지팡이 짚으시고 바들바들 떨면서 투표하려고 줄서서 기다리시는데...젋은 사람은 저밖에 없고..
그나마 좀 한 젋은 부부분이 애들 데리고 와서 줄서 계시긴하던데...큰일이다 싶더군요


전 조금 늦은 출근이라 투표하고 회사 출근했는데...ㅜ ㅜ

마음에 평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