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진짜 젋은 사람들 아무도 없더군요..ㅜ ㅜ
할아버지 할머니들 지팡이 짚으시고 바들바들 떨면서 투표하려고 줄서서 기다리시는데...젋은 사람은 저밖에 없고..
그나마 좀 한 젋은 부부분이 애들 데리고 와서 줄서 계시긴하던데...큰일이다 싶더군요
전 조금 늦은 출근이라 투표하고 회사 출근했는데...ㅜ ㅜ
마음에 평정을...........
2010.06.02 17:06:05 (*.110.5.182)
2시쯤 갔는데 연령층이 다양하더군요..
무엇보다 놀라운건.. 줄을 섰다는.....
이전 선거는 제 앞에 잘해야 한두명 있을까 말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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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투표하러 갑니다.
모두들 투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