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상당히 깨끗하게 만들수 있군요 -_-; 쵝오입니다. 으흐흐.
어제 수령한 MX11800.. 유성펜으로 키캡에 적어놓은[띠불넘;;]것 물파스(1천원;)으로 다 지우고..
하우징에 군데군데에 고무접착으로 인한 흡집은 아세톤으로 깨끗하게 지워냈습니다 ^^
A급으로 변신했군요 ㅡㅡv;
이제 이녀석에게 이식할만한 이색사출키캡과.. 좀 묵직하게 맹그는 철판?;; 만 어찌 된다면 -_-;
최근들어서 11800 도 잘안보이고. [누구말처럼 점점 11800도 레어화되어가는느낌이;;]
운이좋았던것 같습니다 ^^
*좌측사진은 수령전사진이며, 우측사진은 제가수령한뒤 변신후 사진입니다.*
[추가사진]
http://zeronux.poiznkorea.com
좌측폴더 > [05-06-04]_Compaq_MX11800
오픈소스 뜯어보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10년차 변태 개발자 입니다.
키보드는 한 4-500대 있어요 -_-; => ㅜㅜ이제 얼마 없어요.. 많이 처분했네요.. ㅜㅜ그래도 한 백여대 넘게 있는듯한.
2005.06.04 11:19:56 (*.236.42.44)
훔. 이제 허졉(;;;) 들 좀 처분하고.. 다음에 노리는건.. 나브입니다 ㅡ,.ㅡ; 점점...
파산신님께서 다가오심이 느껴집니다;;
(점점~~~~ 더 다가오나봐~~~~ ;;)
파산신님께서 다가오심이 느껴집니다;;
(점점~~~~ 더 다가오나봐~~~~ ;;)
2005.06.04 11:39:38 (*.254.185.33)
저도.. 왠지.. 11800이.. 요즘 상당히 갖고 싶어졌습니다..
그냥 가슴이.. 11800을..원하고 있다는.. ㅜ_ㅜ
그냥 가슴이.. 11800을..원하고 있다는.. ㅜ_ㅜ
2005.06.04 11:42:34 (*.236.162.3)
가슴이.. ㅡㅡ; 그게 상당히 무섭습니다.
저도 알프스로 만족해야 했는데.. 가슴이 갑자기 모델 F 를 원해서.. ㅡㅡ;
저도 알프스로 만족해야 했는데.. 가슴이 갑자기 모델 F 를 원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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