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히고 나니 너무 한심합니다. 너무 믿었다는것이...  ㅆ_ㅆ

이로써 택타일프로는 물건너 간듯...

마티어스의 helper 에게 스킨 구입건 때문에 도와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 '가능하다. 이러이러하게 하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크헉.. vacation 때리고...

새로운 helper는 그런것 모르니 니가 직접 알아서 해라고 하고...

주문은 넣어서 운송중인데 그러면 난 그냥 $25을 허공에 날리라는 얘기인감. -_-;; $25에 구매대행에 운송...크헉... 아예 발목을 자르는군요.

오렌지를 기다리는데 한숨만 푹푹 나옵니다. 주문취소라도 될런지... 뜨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