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땜도 잘 못하는 녀석이 괜히 허세 부리다가 ㅜㅜ
아는 누나가 제가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것을 알고 키보드좀 고쳐달라고 하더라고요
제품명은 기억이 안나지만 dt35에 은나노? 코딩 되있는 제품입니다
하여튼 제 방이 상당히 드럽다면 드럽지만 희한하게 저희집에는 바퀴벌레가 수년간 없었어요
만약 나타나면 엄청난 거물급이지만..
어째든 나사 풀고 하우징 따자마자 으악~~~~~~
꺄~~~~~~~~~~~~~~~~~~~~~~~~~~~~~~~~~~~~
요 안에서도 바퀴벌레가 서식이 가능한건가요? 영화 링1 이후 이렇게 놀란건 처음입니다 ㅜㅜ
컨트롤러를 들자마자 3번째 사진에서 보듯 생물체의 다리가 ㅡ,ㅜ
어째든 멤브시트지 a열쪽이 검해서 새로 이어서 해결했습니다만
아.. 저 바삭바삭한 벌레의 휴우증이 장난 아니군요 ㅜㅜㅠ
2010.09.24 21:27:31 (*.136.49.62)
2010.09.24 21:28:41 (*.231.201.202)
2010.09.24 21:32:01 (*.176.94.148)
2010.09.24 21:35:55 (*.157.180.105)
2010.09.24 22:19:15 (*.101.2.110)
2010.09.24 22:38:01 (*.117.9.196)
2010.09.24 22:59:34 (*.197.72.7)
2010.09.24 23:15:10 (*.218.21.248)
2010.09.24 23:40:59 (*.35.10.91)
2010.09.25 00:52:17 (*.101.2.110)
상한 음식 냄새 자꾸 맡게 되는 그런 심리...
꼬랑내 자꾸 맡게 되는 그런 심리...자꾸 말라 비틀어진 바퀴벌레 사진을 보고 싶어하는 그런 심리???????
2010.09.25 01:14:49 (*.73.49.41)
2010.09.25 06:02:50 (*.116.207.192)
2010.09.25 06:57:09 (*.220.183.200)
2010.09.25 12:36:53 (*.186.158.6)
2010.09.25 13:12:59 (*.244.220.254)
2010.09.25 14:48:27 (*.129.95.176)
2010.09.25 15:02:03 (*.182.184.62)
2010.09.25 16:28:08 (*.238.43.139)
2010.09.25 18:44:29 (*.161.234.122)
2010.09.25 23:17:05 (*.98.167.69)
2010.09.26 15:49:56 (*.253.20.217)
2010.09.27 01:08:51 (*.128.67.157)
2010.09.27 13:26:19 (*.9.151.77)
2011.03.30 23:12:27 (*.249.83.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