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하라 등록금만 돈백 단위로 날아갔고..
파리를 경유해 이집트로 가는 비행기값만 250 만원 가까이 되고 해서..
있는 키보드들도 조금 처분을 하려고 생각중이고..
연말에 집이 이사를 가면 저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제대로 된 홈씨어터를 꾸미려고
자금을 모으느라 없을때는 붕어빵 2개와 우유 하나로 식사를 때우는 일도 있는 요즘인데..
아직도 장터를 슥 둘러보면 '예약합니다' 라는 글이 써지다가 DEL 을 누르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ㅡㅡ;
어제 뽐뿌는 역시 옴니키 알프스 블루와 핑거웍스였습니다. ㅡㅡ;
참아야 하는데.. 역시 이 사이트에 들어온 것 자체가 잘못이었을까요. ㅡㅡ;
빨리 돈 모아서 딴데 써버려야지. ㅡㅡ;
2005.11.30 09:50:20 (*.227.64.206)
안녕하세요. ^^
그러지않아도 눈물을 머금고 방출예정입니다. 이번주에 phai 님과 만나서 한바탕 벌인 뒤에 처분하려구요.. ^^; (뭐 분양받고 싶으신거 있나요? ^^)
그러지않아도 눈물을 머금고 방출예정입니다. 이번주에 phai 님과 만나서 한바탕 벌인 뒤에 처분하려구요.. ^^; (뭐 분양받고 싶으신거 있나요? ^^)
2005.11.30 12:11:21 (*.244.146.38)
^^;;;
돈도 없으면서, 장터에 2차 예약을 하고 있는 모습...ㅠㅠ
주말에 앵두걸러님이 어떤 뽐뿌를 주실지..긴장되네요..^^
돈도 없으면서, 장터에 2차 예약을 하고 있는 모습...ㅠㅠ
주말에 앵두걸러님이 어떤 뽐뿌를 주실지..긴장되네요..^^
2005.11.30 14:40:13 (*.117.51.54)
그 핑거웍스가 게시판에서 일주일동안 버티다가 어제 드디어 나갔습니다 +_+;; 장장 10일정도 연속 게시된듯;;;;(요즘 불경기에요 ㅜㅜ)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