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골치아픈일들이 일어나면..

새벽에 잠을 안자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스트레스 풀겸 영화를 다운받아 보는데요..

 

오늘은 "13층" 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1999년 작품이네요, 보고나서 / 이 영화를 내가 본적이 있던가? 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근래에 본 "인셉션"도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쳐지나갑니다...

 

새벽이라 정신이 몽롱하네요^^ 11년이란 시간이 지난터라 많은 분들이 본터라 미리 검색해보시고

내용을 파악하고 본다면 별 재미가 없겠지만.. 팁하나 드리자면 주제는 "가상현실" 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타이핑을한다. 고로 존재한다

  어떠한 상황에 부딪히건, 난 존재한다. 고로 열심히 살아본다.

 

 

 

 

p.S) 이런 타입의 영화를 알고계신분..공유 부탁드립니다.^^

        or 자신을 되돌아 본다거나.. 할 수 있는 영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