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번 너무 이뻐서, 먹기 너무너무너무 미안해서

한번 싺~ 올리겠습니다.

오늘 비에 흠뻑 빠진다음 강남으로 향해서 와이프님이 되실 여자친구님을 만났습니다.

가니~ 이게 웬일! ㅎㅎㅎㅎ 손수 만든 빼빼로를 주더군요 ㅎㅎㅎㅎ

 

햐....... 저는 정말 복받은 남자인가봅니다....ㅜㅜ ㅎㅎ (여기서 이제 자랑은 그만)

 

 

기본은 이렇게 되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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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구성은 4가지로 되어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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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먹기 아깝습니다 ㅜㅜㅜ근데 맛도 정말맛있네요 ㅎㅎㅎ

 

이거 받고 절대 빼빼로 데이가 절대 상업적으로만 물들지 안았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