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키감 참 정갈 하군요!
(딱히 생각해낸 표현이 이거라는...OTL)
생긴 것도 일본틱하게 군더더기 없이, 필요 없는 부분 군살 도려내고 말이죠..^^
그전 체리 3000에 관심 가질적에 갈축을 유심히 관찰해 보았었답니다.
전 일단 '키보드에서 10만원이 넘으면 고가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가격대비 물량을 유난히 신경 씁니다. 그 당시 체리 3000은 통울림이 심하고 하우징의 마무리가 예상보다 좀 못하다란 결론을 내렸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단지 갈축은 참 맘에 들었던 기억이...
이 목마름을 마제 영문이 담박에 해결해 주네요...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정갈한 타이핑 감은 당분간 메인의 자리에 머무를 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딱히 생각해낸 표현이 이거라는...OTL)
생긴 것도 일본틱하게 군더더기 없이, 필요 없는 부분 군살 도려내고 말이죠..^^
그전 체리 3000에 관심 가질적에 갈축을 유심히 관찰해 보았었답니다.
전 일단 '키보드에서 10만원이 넘으면 고가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가격대비 물량을 유난히 신경 씁니다. 그 당시 체리 3000은 통울림이 심하고 하우징의 마무리가 예상보다 좀 못하다란 결론을 내렸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단지 갈축은 참 맘에 들었던 기억이...
이 목마름을 마제 영문이 담박에 해결해 주네요...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정갈한 타이핑 감은 당분간 메인의 자리에 머무를 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2006.03.19 18:49:59 (*.203.82.10)
저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그런데 제생각은 오히려 철판으로 스위치를 꽉 잡아줘서 오는 딱딱함 보다는 적당한 울림이 덜 피곤하지 않나 합니다만 .. 하긴 타입나우말고 철판보강된 체리는 써보질 못해서 이런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번에 마제를 한번 써보면 어떤 마음이 생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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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에 포스가 정말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