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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이 곳에 들려보네요.

 

바쁜시간이 얼추 정리가 되었지만... 정신 차리기도 전에 지니고 있던

 

아이들도 마구마구 뽐뿌질을 해댑니다.

 

그 전에 계시던 분들도 여직 계신지 모르겠구요.

 

글을 조금 보다보니, 나름대로 회자정리를 하는 분위기도 있는 듯 싶고

 

좋은 분들이 여전히 운신하는 듯 싶어 다행이다 싶기도 하네요.

 

그럼... 추운 겨울 몸관리 맘관리 잘 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 再     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