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5 18.30의 사진.jpg

< 모델엠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jpg > 

 

 

절대고독님 -> K™님 -> 별청석님 -> 레이카 -> 달려라육공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몇 주간 바쁘게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생기는 바람에

 

 계속 사용을 못하게 될 것 같아서 받은 지 3일 만에 보내게 되었습니다.(이벤트 참여 후에 이런 일이 생겼네요.)

 

 프로젝트 동안 매일 조금이라도 사용하지 못할 바에는 다른 분께 바톤터치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제가 잘못하는 게 아니죠??)

 

  아쉬움에 3일 동안 정말 열심히 모델엠을 쳤습니다. 계속 모델엠 쓰다가 옆 분의 흑축을 써보니

 

 빨축이 되었네요~ㅋㅋㅋ 무슨 키보드든 키감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이전에 릴레이하다 문제가 생겨 좋은 취지로 생겨난 이벤트이므로, 최소한 레벨 3 이상인 분만

 

오늘 오후 9시 정각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9시 이전은 무효처리되고 이후부터

 

 9시에 가장 가까운 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직접 사지 않으면 타건할 기회가 좀처럼 생기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이벤트가 좀 더 많은 분께

 

갈 수 있도록 빨리 보내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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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는 진리입니다. 

힘겹게 알프스 등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