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등교하는 길에 영입하였습니다.

여기가 실습실이라 아직 제대로 사용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처음만난 체리.. 뭐가 좋은거지???

하나 10분간 쓰다가.. "음.. 정확하게 잘 모르겠군.. 멤브나 함 쳐봐야지.."

그리고는 바로 앞에 있는 LG멤브를 누르는 순간..

"아..-_-"

옴폭 파인 F,J도 느낌으로 알 수 있고 괜찮네요^^

자세한 사용기는 차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ㅎㅎ



한가지 아쉬운 점은 쉬프트랑 스페이스바 엔터의 압력이 조금 높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