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려고 하는 아직 초짜도 아닌 보아(??)라고합니다;;;
일단 입문용으로 간단한걸 찾으려고 하나 이놈의 눈은 보면 볼수록 높아지고 지름신이 제 몸을 너무 좋아하시는건 아닌지;;;
처음에서 세진 1080을 사려고 마음 먹었으나 조금더 써서 마제스티를 넘어 체리를 지르려고 준비중이였습니다;;;; 이놈의 지름신이 문제였죠;;;;ㅠㅠ
그런데 마침 뉴스에서도 보면 아시듯이 아론의 체리 스위치 제품이 출시된다고 해서;;;
그걸 지를까 생각도하는데(기계식 중에서는 싸더군요;;;).. 워낙 아론의 평이 안좋고...
또 처음 기계식 입문인데 아직 사람들 후기도 올라오지 않은 제품을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사용해서 무슨 이득을 보려는지;;;;; 아직은 침묵만 지키고 있습니다;;;;;
근데 이 침묵이 더 무섭습니다.......침묵중에~~~~
리얼포스 101까지 봤거든요;;;;;;;;;;;;;덜덜덜;;;;;; 지름신님 젭알..ㅜㅜ
입문용이라면 과연;;;;;;;
저는 게임과 워드 작업을 동시에 하는 가정집에서 사용중입니다;;;;^_^
일단 입문용으로 간단한걸 찾으려고 하나 이놈의 눈은 보면 볼수록 높아지고 지름신이 제 몸을 너무 좋아하시는건 아닌지;;;
처음에서 세진 1080을 사려고 마음 먹었으나 조금더 써서 마제스티를 넘어 체리를 지르려고 준비중이였습니다;;;; 이놈의 지름신이 문제였죠;;;;ㅠㅠ
그런데 마침 뉴스에서도 보면 아시듯이 아론의 체리 스위치 제품이 출시된다고 해서;;;
그걸 지를까 생각도하는데(기계식 중에서는 싸더군요;;;).. 워낙 아론의 평이 안좋고...
또 처음 기계식 입문인데 아직 사람들 후기도 올라오지 않은 제품을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사용해서 무슨 이득을 보려는지;;;;; 아직은 침묵만 지키고 있습니다;;;;;
근데 이 침묵이 더 무섭습니다.......침묵중에~~~~
리얼포스 101까지 봤거든요;;;;;;;;;;;;;덜덜덜;;;;;; 지름신님 젭알..ㅜㅜ
입문용이라면 과연;;;;;;;
저는 게임과 워드 작업을 동시에 하는 가정집에서 사용중입니다;;;;^_^
2007.01.05 17:29:22 (*.54.100.45)
키매냐 무플 방지 위원회 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르지 마시고 자신의 손가락에 충실하세요. 그게 진리인가 싶습니다.
2007.01.05 17:31:20 (*.244.55.27)
아 칸트님 게시판에 많이 봤어요 ^_^ 저도 사람들의 의견보다는 제 몸에 충실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아직 입문도 못한 상태라 아마 멤브를 하나주고 기계라캐도 믿어버릴만한 기계식 키보드에 대해서는 무지한 상태라;;;;;^_^;;
2007.01.05 17:33:50 (*.145.0.201)
게임을 위한 동시입력(무한인력?)이 주목적이 아니시고 자판을 외우셨다면 3000클릭(청축)을 사시는게 어떨지요...^^:
2007.01.05 17:34:59 (*.236.42.23)
키매냐 무플 방지 위원회 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르지 마시고 자신의 손가락에 충실하세요. 그게 진리인가 싶습니다. (2)
2007.01.05 17:40:05 (*.180.53.19)
키매냐 무플 방지 위원회 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르지 마시고 자신의 손가락에 충실하세요. 그게 진리인가 싶습니다. (3) - 그러려면 경험이 필요한 관계로 총알이 필요하다는거~~~~
2007.01.05 17:55:14 (*.107.49.157)
말씀하신 세진, 마제, 체리 갈축, 흑축을 모두 실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고수님들이야 더 많이 가지고 계시지만 "실사용" 중이라는 것을 강점으로 사견을 말씀드린다면 세진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키보드의 factor들을 다 고려한다면 세진의 완성도가 네가지 제품 중 가장 으뜸이 아닌가 싶습니다. 리얼은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 ^;;
2007.01.05 18:37:21 (*.152.157.149)
"가능한 한 빨리 리얼로 가는 것이 돈을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_-; (리얼에 HHKPro까지 경험해 본 바...-.-)
==>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_-; (리얼에 HHKPro까지 경험해 본 바...-.-)
2007.01.05 18:45:46 (*.146.26.56)
보이면보아요// 님 안녕하세요
혹시 가산디지털 단지나. 집이 합정,망원쪽에 가까우시다면
언제든지 쪽찌 주세요 고민하시는
체리(청,갈)랑 세진 쳐볼 수 있도록 빌려드리겠습니다.
아니라면 아X오X니아에 직접 가셔서 쳐보는 것이 제일~~~ 좋을듯 싶습니다.
혹시 가산디지털 단지나. 집이 합정,망원쪽에 가까우시다면
언제든지 쪽찌 주세요 고민하시는
체리(청,갈)랑 세진 쳐볼 수 있도록 빌려드리겠습니다.
아니라면 아X오X니아에 직접 가셔서 쳐보는 것이 제일~~~ 좋을듯 싶습니다.
2007.01.05 20:41:41 (*.109.25.127)
무궁화호 타고 갔다 오세요.
쳐보지 못하여 생기는 여러가지 키보드 키감에 대한 쓸데없는 궁금증은 더많은 총알을 소비하게 합니다. ^^
저도 차라리 시간 내서 서울 갔다올 걸 그랬습니다.
갔다왔다면 5개 지를 것을 1,2개만 질러도 됐을텐데 말이죠..
쳐보지 못하여 생기는 여러가지 키보드 키감에 대한 쓸데없는 궁금증은 더많은 총알을 소비하게 합니다. ^^
저도 차라리 시간 내서 서울 갔다올 걸 그랬습니다.
갔다왔다면 5개 지를 것을 1,2개만 질러도 됐을텐데 말이죠..
2007.01.06 04:41:31 (*.100.176.105)
가산디지털단지 쪽에 많이 계시네요.
저도 매드시스님도...
역시 벤처타운이라 그런지 모으면 제법 될 듯...
지름신 방지차원에서 키매냐 재가산 동우회나?
다들 갖고 있는 것을 반쯤 공유를 해서 만지고 싶을때 가서 만지면서 마음을 달래고 그래도 못견딜경우에 최종적으로 지르는........
이궁...
저도 매드시스님도...
역시 벤처타운이라 그런지 모으면 제법 될 듯...
지름신 방지차원에서 키매냐 재가산 동우회나?
다들 갖고 있는 것을 반쯤 공유를 해서 만지고 싶을때 가서 만지면서 마음을 달래고 그래도 못견딜경우에 최종적으로 지르는........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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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친하게 지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