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이 휴가 4일째입니다.
집사람이랑 휴가가 맞지 않아서 회사에서 전화나 받고,
밀린 업무정리와 하반기 계획을 잘 세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까지 창문을 두드리는 군요... 제가 워낙에 비를 좋아해서리...
마음의 위안이 되는 것은 해외로 간 한 녀석 빼고는 다들 휴가지에서 건물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거지요... 우하하하...
오늘은 조금 일찍 들어가고
내일은 아들이랑 타이거 월드나 가야 겠습니다.
집사람이랑 휴가가 맞지 않아서 회사에서 전화나 받고,
밀린 업무정리와 하반기 계획을 잘 세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까지 창문을 두드리는 군요... 제가 워낙에 비를 좋아해서리...
마음의 위안이 되는 것은 해외로 간 한 녀석 빼고는 다들 휴가지에서 건물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거지요... 우하하하...
오늘은 조금 일찍 들어가고
내일은 아들이랑 타이거 월드나 가야 겠습니다.
2007.08.04 12:11:09 (*.54.67.180)
저는 서울 구로동인데 천둥이 한번 꽝 치더니 호스로 물 뿌리는 것처럼 집에 물이 들어왔습니다.. 엄청난 소나기네요.. 지금은 좀 잦아들어서 다행입니다..
2007.08.04 12:14:13 (*.184.47.243)
ㅇ ㅏ;; 서울은 지금 비가 오는군요 ;;
저희 집은 아파트인데 매미소리가 참 듣기 아름답다는 ^^;; (하지만 심심해 -.-;;)
저희 집은 아파트인데 매미소리가 참 듣기 아름답다는 ^^;; (하지만 심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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