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하고 있는 모 프로젝트...

오늘 그쪽 회사쪽 API 연동이 있어서 연락이 왔더랩니다...

통화하다가 갑자기.. 그쪽에서... 저 아냐고 물어보더군요...

어잉... 이게 왠일

지난번 프로젝트때 제 옆자리에서 같이 개발하셨던 분이시더라구요. ㄱ-;;

정말 좁은 세상 ㄱ-;;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메신져질을 좀 하다가...

요상한 키보드 보이면 연락주세요 라고 했는데.. 그분께서 자기 회사내에서도 키매냐분이 계시다고 하시더군요 성함이 뿅뿅뿅 님이시라고...

뿅뿅뿅?

사고팔고에 검색해보니....


박군님.. ㄱ- 두둥...


정말 왓어스몰월드입니다.. 무서운세상.. ㄱ-;;; 하악하악




P.S> 박군님 담주에 술한잔합시다 으하하...
P.S2> 판이흉님은 담주에 시간비워두시고.. 시간픽스되면 전화드리겠습니다. ㄳ ㄱ-

오픈소스 뜯어보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10년차 변태 개발자 입니다. 

키보드는 한 4-500대 있어요 -_-;   => ㅜㅜ이제 얼마 없어요.. 많이 처분했네요.. ㅜㅜ그래도 한 백여대 넘게 있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