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한 회원입니다~

 

갑자기 키보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만 너무 급작스런 일이라 저도 당황스럽네요;;

 

어쨌든 오늘 레오폴드에 가서 30분간 이것 저것 만져본 끝에 마제2 텐키리스 청축을 질러버렸네요.

 

근데 아직 seal을 뜯지 못하고 있어요.;; 같이 본 HHKP2 가 눈에 아른거려서요...ㅜㅜ

 

특히나 맥북프로를 쓰고 있어서 더욱 고민이 되네요. (사실 주 업무는 윈도에서 다하고 노는것만 OSX에서 하는데도 말이죠.;;)

 

어디 HHKP로의 마음을 접게 해주실 분 없으신가요? 마제2는 너무나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말씀해주실 분~ 빨리 뜯고 써보라 해주실 분~ㅜㅜ

 

엇...가입인사가 갑자기 넉두리가 돼버렸네요.-_-;;

 

어쨌든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