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링은 처음 써보는데...
무겁네요.
트랙포인트도 울트라나브보다 조작하기가 힘들군요.
그래도 좋습니다.
소리는 찰캉찰캉이 아니라 쿵쾅쿵쾅이군요.
적응 기간을 좀 거쳐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물건을 분양해주신 wildcat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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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깨끗할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