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버클링은 처음 써보는데...
무겁네요.
트랙포인트도 울트라나브보다 조작하기가 힘들군요.
그래도 좋습니다.
소리는 찰캉찰캉이 아니라 쿵쾅쿵쾅이군요.
적응 기간을 좀 거쳐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물건을 분양해주신 wildcat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깨끗할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
깨끗할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
2007.12.04 17:30:09 (*.237.45.193)
저도 동일기종인 M13 블랙을 집에서 노트북에 연결해서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M13의 빨콩감도가 너무 낮아서 마우스 포인터 한 번 이동하려면 열불터졌었죠.
제 경우엔 IBM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노트북 설정중에 트랙포인트 감도 설정하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어렴풋이, 제어판의 트랙포인트 설정에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거기에서 감도를 최대한 높여주면 M13 빨콩도 만족할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까지는 감도가 높아집니다.
저는 어차피 외장 키보드에 마우스를 쓰는게 더 편해서 빨콩은 거의 안쓰긴 하지만 감도를 높여두면 가끔 유용하긴 합니다.
대신, 외장 키보드를 빼고 노트북을 쓸 땐 노트북의 빨콩의 감도가 높게 설정된 상태라 다시 감도를 낮춰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M13의 빨콩감도가 너무 낮아서 마우스 포인터 한 번 이동하려면 열불터졌었죠.
제 경우엔 IBM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노트북 설정중에 트랙포인트 감도 설정하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어렴풋이, 제어판의 트랙포인트 설정에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거기에서 감도를 최대한 높여주면 M13 빨콩도 만족할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까지는 감도가 높아집니다.
저는 어차피 외장 키보드에 마우스를 쓰는게 더 편해서 빨콩은 거의 안쓰긴 하지만 감도를 높여두면 가끔 유용하긴 합니다.
대신, 외장 키보드를 빼고 노트북을 쓸 땐 노트북의 빨콩의 감도가 높게 설정된 상태라 다시 감도를 낮춰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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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참으로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