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가는 중에 엎어졌습니다. 마치 영화의 한장면처럼 엎어졌는데,
불행히도 돌맹이가 가슴에 부딪힌 듯 싶습니다.

숨을 들이쉬면 갈비뼈가 아파서 죽겠네요.

집에선 시험 때가 가까워오면 꼭 그런다고 쑈?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 분위기에선 엑스레이도 못 찍겠네요.

쿨파아스 3장 붙이고 있는데, 그냥 병원 가는게 좋겠죠?

스톤브릿지 청축 하나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