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사도 그냥 사는 꼴을 못보는 버릇덕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키보드는 현재 MS 500..

마우스는 인옵을 쓰고 있는데..

fps 할때 w키와 2번키가 안먹는-_-

캐안습 상황때문에..

결국 키보드를 찾아 여기까지..

싸디싼 dt-35나 6220을 알아보니..

dt-35는 구하기가 힘들고 6220은-_-;;;;;;;;가격값을하고;;

해피해킹라이트도 잠깐봤는데..키배열때문에 포기..

아론 106sn은....악평이 또 왜이리 많은지..

pkb-7000x도 괜찮겠구나 보는데..

다나와에 악플만 잔뜩-_-;;




고가제품은 쓰기 싫고..

쩌업...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30"오픈과 8800gt를 사야함에..

키보드에 돈을 투자하기가 모호한데.ㅠ



누워서 로스트 시즌4나 봐야겠네요.ㅜ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