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참 다른거 하느라고..
거의 2년 정도 키매냐에 소홀 했습니다.
최고라 생각하는 확장1 핑크를 구해서 이기도 하구요.

간간히 들어와보니 알프스들이..
장터란에서 빛을 못보고 있더군요.

오늘 들어와서..
평생 팔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알프스틀을 올렸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한달동안 하루에 한번씩만 올리는거다..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안팔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빨리 나가는 겁니다.
이유가 무지 궁금했는데요..
리플에 또뀨알프스.. 덜컥...

아쉽긴 하지만.. 공부를 위해서 포기하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