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입한 반년간눈팅입니다 ㅎㅎ
그간 비회원인 상태에서 거의 반년이넘게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2개나 한번에
질러버렸습니다. ㅡ.ㅡ;

1. 마제 넌클릭 영문판 - 회사용
2. 마제 제로 - 집에서 ㅎㅎ

두개를 지금 받아서 사용해 보고 있는데 써보니 넌클릭은 좀 밋밋한 느낌이더군요 ㅎㅎ
제가 손가락 힘이 좋은건지 알프스쪽이 더 맘에 드네요.
머릿속의 기계식 키보드 느낌에 가까운것 같습니다...소리도 맘에들기는 하는데
이넘은 회사에서는 절대 못쓰겠더군요.
근데 가격은 넌클릭이 더 비싸다는거....-0-;;
오버코트 가공은 좀 까끌한 느낌이 있지만 광택이나 이런건 맘에 듭니다.
혹시 벗겨지거나 하진 않겠죠?
마제 제로도 오버코트 가공해주면 좀 이뻐질것 같은데...안나올려나^^;

ㅎㅎ 아무튼 인사드리게되서 반갑구요^^ 오늘은 올만에 집에서 타자연습이나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