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케텔과 하이텔 쓰던 시절에 한번 도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당시에도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꼭 성공하게 싶네요

 

지금 답답해 죽을거 같아요 ㅠㅠ

여기까지 15분 걸렸네요

 

자판 배열부터 외워야 겠습니다 ㅠㅠ

예전에 제가 도전할 땐  날개셋이란 것은 없었는데 어떻게 쓰는 건지 좀 어렵네요..

편의 기능이 부가된 세벌식용 입력기 같던데..

 

날개셋 없이 해도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