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출연진으로 인해 기대감상승하여
시청하였습니다.

유시민전장관이 제일 빛나보이더군요.
전원책 변호사도 토론논점이 많이 빗나가긴 했지만
보수진영에서 괜찮은 인물이라 생각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