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루버 청축 -> 갈축 -> 포카 X 갈축 -> 해피해킹 -> 리얼포스 여기가 끝인줄 알고 처분하기 시작 -> 사무실에서 사용할 키보드가 결국 모델 M 으로 자리잡고 (우연히 싸게 받아서 너무감사한 키보드) 리얼과 모델 m만 남기고 다 날렸습니다.
키캡까지 두달간의 즐거움을 접고 집사람 출산 준비에 노력하는 중이네요.
그래도 집에 기계식은 아니라도 5개 이상남아 있는것 같은데 그냥 살아야 겠어요
수금이 잘되서 운좋으면 700R쪽도 영입해 볼까 생각하다고민만 때리는 중입니다. 나중에 또 뭔가 팔것 같다는 더 추가 구매 못하고 여기서 졸업할까 생각만 가득한데 체리사 키보드가 무지 땡기네요
이것 저것 팔아서 집사람 통장에 넣은 돈이 60만원 되네요. 그래도 키보드가 리얼포스와 모델 M이 남았네요 ㅎㅎ
많이도 사다 날랐다는 생각이 중간 해피 해킹이 컸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해피 해킹 백무각
* ThinkPad 울트라 나브 신형
* 포커 x 알루미늄 하우징 갈축 + 대륙 레이져
* IBM-M2 - 지금까지 키보드는 키보드가 아니였다. 이게 키보드다. 머리가 확 맑아지는 느낌 닙이다.
* 700R화이트 흑축 + 닌자
* 케이맥 - 변흑
* 리얼포스 10주년 균등
* 해피해킹 라이트 2
* 모델 엠2
* 울트라 나브 sk-8845
fc-660c 염화
해피해킹 아직 그리워 하는중... 사고싶은데 인연은 fc-660c
해피해킹 먹각
울트라 나브 sk-8840 영문 - 난 윈도우키 인정 못한다.
젤만 적축
FC-660C
ML-4100
리얼포스 55G
한성 55G
리얼포스 차등 103키
CM 쿨러마스터 QUICK FIRE PRO LED
로지텍 K380
로지텍 k480
한성컴퓨터 GTune CHF7 OfficeMaster 50G
돌아 돌다 안착하는데 결국 원래 생각했던 키보드 그게 모델 M인지 모르고 옛날 컴퓨터 팔면서 납품했던 키보드로 왔네요. 그 기억에 여기 오기 시작했고 유사란것 산다고 이것 저것 구입하다 우연히 만난 키보드가 짝을 찾은것 같아요.
그리고 리얼 포스라는 제품도 알게 되고 해피 해킹도 알게 되었는데 아직은 그쪽은 저와 많이 친한 관계는 아닌것 같고 앞으로 친해볼려고 노력중입니다. 일단 다들 좋다니깐 친해 봐야죠 그런데 왜 손 마디 마디가 리얼포스는 아픈걸까요. 너무 세게 키인하는것 같긴해요. 생각해보면
하하 대단하시네요 마지막 글은 정말 명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