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그러지만 이번주도 어김없이 처가집으로 향했습니다
처가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이르자 이런
개구리의 향현입니다 아마 제차에 깔려죽은 개구만해도 엄청난듯.. 이것을 마눌님 입맛을 쩝쩝이며
으미 저놈들 잡아먹어야 하는데.... 헐
처가집에 도착하자마자 그 소식을 들은 장인어른에게 등떠밀려 개구리 수거를 하러 갔다왔습니다

그렇게 야심한밤 마눌님과 데이트를 했답니다
마눌님은 개구리 수거 나는 뒤에서 불비쳐주고...

ㅎㅎㅎㅎ

이제 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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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TV 리뷰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리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