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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 제거할 것이 좀 있어서
과산화 수소수를 16리터를 주문했는데
오늘 밤에 미리 담궈 두고 잘려고
다라이에 옥시 넣고 물 넣고 부었습니다.
냄새가 이상합니다. 이미 4리터 한통을 부었는데
물이 급격히 따듯해집니다
어두운 곳에서 통을 봅니다 에탄올입니다...
헐... 멘탈이 붕괴됩니다. 이런 시밤바라바라바라밥 자슥들이!! 우오!!! 아놔!!1
교환신청했습니다. 과산화수소수 박스에 에탄올을 넣어주다니 ... 허어..
4리터 한통이면 바가지 하나 담아지나요? 모자라나요? 저도 시험기간 끝나고 태닝 빼보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태닝제거에 실패한 에탄올을 물에 잘 섞어서 마십니다...
그러다 '메'탄올이면 몸붕(?)됩니다... ㅋㅋ
몸붕수준을 넘어설것 같은데요.... ㅎㅎ
99.9프로 에탄올 먹어본적이 있는데,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4리터 한통이면 바가지 하나 담아지나요? 모자라나요? 저도 시험기간 끝나고 태닝 빼보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