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시간 예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시원하게 잠자다가 놓쳐버렸네요.


다시 무한장터링 돌입해서 누군가 판매하는 물품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군요.


날씨좋은 나른한 일요일이네요. 책이나 슬슬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