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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시간 예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시원하게 잠자다가 놓쳐버렸네요.
다시 무한장터링 돌입해서 누군가 판매하는 물품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군요.
날씨좋은 나른한 일요일이네요. 책이나 슬슬봐야겠습니다.!!!
저두 1분차이로 놓쳤네요...;; 정작 필요한 사람은 못사고 떡밥용으로 산사람이 많은듯 ㅡ.ㅡ
저도 어제까지 알고 있었는데 이 글보고 지금까지 잊고
있었다는,,
이래서 공구놓치고 장터드랍도 놓치고 흠
저두 1분차이로 놓쳤네요...;; 정작 필요한 사람은 못사고 떡밥용으로 산사람이 많은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