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스테빌쪽의 먹먹한 느낌을 좋아하지 않아서

 

눌렀다가 돌아오는 감이 문자열과 비슷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구리스 떡칠보다는 구리스를 살짝 묽어지게 만들어서 스테빌 마찰되는 부분을

 

엄청 비벼주면서 철심에도 살짝 적당하게 발라줍니다.

 

 

한우구흑 55g의 타건영상 올려봅니다.

 

 

실제 사운드보다는 영상사운드가 살짝 먹먹한 느낌처럼 들리시겠지만,

 

실제로 타건시 문자열과 똑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