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기계식 기성품을 거쳐서..


이제 3가지의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기계식 입문 1년 6개월여의 시간이 지나는 이 시점..


다시 다른축으로의 갈망이 시작되는군요..


ㅠㅠ


키캡 왕창 사더니.. 이제 다시 키보드입니다.. ^^;;


그루브 혹은 마제로 사려고요. 변흑도 써보고 싶구.. 변백도 써보고 싶네요.. ㅠㅠ


체리 컴팩트도 사고 싶고.. ㅠㅠ


으악!! ㅠㅠ


아무래도 전 마제 매니아가 될듯 합니다. 마제가 너무 좋아요~ 


마제 사구 싶당~~ ㅋㅋ


그러나 신품으로 여러대를 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 ㅠㅠ




기계식으로 처음 입문했을때는 흑축이 너무 무거워서 힘들거 같았는데..


기계식을 좀 사용하다가 보니까 흑축이 다시 써보고 싶네요.


제가 처음 써본 랩터가 너무 무거웠던거 같기도 하고요.. ^^




아.. 출장와서 할일이 없으니깐 잡생각만 하고 자유 게시판에 주절주절 -_-;;


내용이 정리가 안되네요.. ㅋㅋ


여튼! 마제 한가족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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