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동료가 사용하는 tactile pro 3(ALPS 축이라고 하더라고요)를 한번 쳐보고


바로 그날로 기계식 키보드의 세계로 뛰어들었습니다.


처음 산 모델은 비록 마음에 들지 않아 팔아 버리려고 하지만...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