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대기권'이라는 커다란구 안입니다.그중에서도

'지구'라는 구형의 물체위라는 곳에3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곶'그중에서 한반도 한반도의 남쪽

'남한'이라는 나라에서 비교적 중심지인 수도

'서울'에 서 이 글을 작성하고있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지금.

'구글 어스'를 통해

'서울'을

'남한'을

'지구'를

'대기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런 발상은 어디서 나왔느냐!!

그건..... 그냥 갑자기 생각났 을 뿐입니다...



뭔가 지금 듣고 있는 좌우 대칭의 시이나 링고의 노래도 그렇고...


뭔가 단순해 지려고 생각 한건데.. 단순하면 단순 해 질수록.

복잡해지네요..;;




문학동네로 가려다가... 

그정도는 아닌것같아 자게에 승차합니다.;


(그나저나 '곶'이 맞게쓴건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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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