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X를 처음으로 잡는순간..


수많은 마우스를 만져봤지만..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정말 내가 게임을 잘 할 수 있을거 같은.. 그런 느낌..


그래서 정말 오랫만에 게임을 켰습니다..


스타2..


게임을 하는대 저의 마린들이 막 살아있는듯 맹독충을 피해서 산게를 하더군요..


아..


마우스 하나로 이렇게.. ㅠㅠ



아..


게임이요?..


두판했습니다..


아..


물론.. 졌스.. ㅂ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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