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레오폴드 FC700R 청축 구해서 쓴지 이제 갓 4일정도네요.


타이핑이 이렇게나 즐거워지는 줄 알았다면 진작에 입문할것 그랬다는 후회아닌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저절로 타이핑을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키감!


하지만 일하는데서 쓰기에는 역시 청축은 주변 사람들의 눈총을 받게 되는군요 ㅠㅠ


다음에 사는 모델은 좀 조용한 녀석으로 사봐야 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