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공포의 날이 다가옵니다. -_-;;

 

다름 아닌 '화이트 데이' ㄷㄷㄷ

 

제가 일하는곳이 병원? 이다 보니 직원의 80% 가 여성분들 입니다.

 

아무리 우정? 초콜릿 선물이어도 매년 이날 하루를 위해

 

 10~15만원 지출하는것 같네요 ㅜㅜ

 

다른 회원님들께서는 이날 괜찮으신지? ㅎㅎ;;